광주 남구, ‘드림스타트 겨울방학 스키캠프’ 실시 |
[광주=미디어전남] 전효정 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드림스타트 겨울방학 스키캠프’를 운영한다.
남구는 6일 겨울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인 아이들 가운데 초등학교 5~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9명과 함께 무주리조트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스키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키캠프는 신체발달 및 체력 향상과 도전정신을 높이고, 드림스타트 아이들로 하여금 적극적인 태도 및 사회성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8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스키를 즐기게 된다.
먼저 스키 자세 등 약 4시간 동안 기본기를 배우는 기초강습에 참여한 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야간 스키를 즐길 예정이며,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조별활동이 이어진다.
이튿날인 9일에는 스키 안전교육과 리프트 중급자 강습이 이어지며, 밤 늦은 시간에는 공동체 놀이에 참여하게 된다.
스키캠프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오전에 스키를 즐긴 뒤 점심을 먹고 광주로 돌아 올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스키를 배우면서 자신감을 높일 수 있게 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또래간 관계가 돈독해지고 사회성 형성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