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군수 김준성)이 복지행정기구 확대, 군민 소득증대, 안전행정 기반구축, 군민 소통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영광군 행정기구 설치조례'가 31일 최종 확정됐다.
주민복지실은 사회복지과와 노인가정과로 분리하고 보건소에 검진·진료 부서를 신설해 경로와 장애인복지, 의료 등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재해·재난으로부터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련 업무를 안전관리과로 일원화하며, 농기계·수산시설·농업경영 부서 신설로 농수산 소득증대를 추진한다.
군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행복소통부서를 신설하며 원활한 민원행정 처리를 위해 건축을 종합민원과로, 지역경제과를 투자경제과로 변경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민선 6기에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소득 증대를 확대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며 "이번 조직 개편은 기구나 인력증원 없이 자체 진단과 각계 의견 수렴을 통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구순희 기자
영광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확정 복지· 소득·안전·소통분야 대폭강화 |
| 2014-12-31(수)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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