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종료

2014-12-29(월) 13:54
[제주=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세월호사고 일반인 희생자 합동영결식이 지난 27일 인천시청앞 미래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 주관으로 거행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청에 설치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오는 12월 31일 오후 7시를 기하여 운영종료할 계획이다.

도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위하여 지난 4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체육회관 2층 세미나실에 설치 운영하였으며, 지난 9월 5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청 제2청사(구 북제주군청) 1층으로 이전하여 운영하여 왔다.

도청 합동분향소는 지난 4월 28일 설치한 이후 그동안 19,665명의 도민 등이 찾았으며, 248일만에 분향소 운영을 마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를 위하여 분향소를 운영하여 왔으며, 방명록 등은 제본화하고 추모물품 등을 영구히 보관하여 미래의 교훈으로 남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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