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KT&G 전남본부와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나서

희망플러스 소원성취 프로젝트에 500만원 후원

2014-12-11(목) 15:17
[광주=미디어전남]전효정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지난 10일 구청 3층 상황실에서 KT&G 전남본부와 함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위한 ‘희망플러스 사업’ 이웃사랑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우진 서구청장과 KT&G 전남본부 김용덕 대표, 양영근 노조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가정의 희망을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서구 희망플러스 사업과 KT&G의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에 맞춰 공동으로 사회복지사업 등을 추진해 나기로 했다.

특히, KT&G전남본부는 협약체결과 동시에 희망플러스 소원성취 프로젝트에 5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기탁한 후원금은 오는 24일 소원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데 쓰일 예정이다.

서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희망플러스 소원성취 프로젝트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업으로 올해로 2년째며, 앞선 접수기간에 135명의 어린이가 소원을 접수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지역의 아동들이 마음껏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앞에서 끌어주고 밑받침에 되어 주는 일은 바로 우리 어른들의 몫이자,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는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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