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교육 실시

2014-12-10(수) 13:57
[광양=미디어전남]김범남 기자=광양시가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복지시설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응급처치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고 사회적 인력 손실을 사전에 방지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방법은 이론식의 교육이 아닌 직접 실습을 할 수 있는 체험위주로 진행되며, 심폐소생술 과정은 응급상황에서의 행동요령, 심장발작과 심정지 현상 및 기본인명구조방법을 교육 후 실습과 체험을 통해 숙달하는 법을 배운다.

또한, 자동제세동기 과정에서는 자동제세동기의 원리, 성인‧유아 대상자별 사용방법 이해를 통해 실습과 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갑작스런 심정지 응급환자 발생 시 최초의 목격자로서 적절한 초기 응급처치가 가능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지역주민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을 신청하고자 하는 초·중·고등학교, 복지시설은 광양시청 안전총괄과 (☏ 797-19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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