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학교·새마을부녀회 사랑 나눔 행사 펼쳐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가정에 백미, 김장김치 전달

2014-12-10(수) 12:19
[목포=미디어전남]구순희 기자=죽교동에 사랑의 나눔이 펼쳐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목포해양대학교(총장 최민선)는 지난 8일(월) 죽교동 저소득층 어르신 15세대에 백미 15포(300kg), 김치 15박스와 경로당 1곳에 백미 2포(40kg), 김치 5박스(30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사랑의 위문 행사' 를 펼쳤다.

저소득층의 겨울나기를 위한 목포해양대학교의 '사랑의 위문 행사' 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사로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여 격려하고, 위문품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죽교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설진심)가 주관해 지난 8일 죽교동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죽교동 자생조직 회장단 등이 참여해 지난 6일부터 이틀에 걸쳐 김장김치를 담궈 저소득층 가정 100여 세대에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헌옷 수집, 농산물 직거래판매 등의 수익금으로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펼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설진심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올겨울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희완 죽교동장은 “목포해양대학교와 새마을부녀회에서 매년 사랑의 위문 행사를 통해 보내주는 따뜻한 마음에 힘겹게 겨울을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정말로 고마워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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