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운영' 자체평가 실시

우수부서 선정 포상하여 우수사례 전파

2014-12-07(일) 12:03
[광주=미디어전남]전효정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지난 5일 3층 상황실에서 내부통제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결과에 대해 자체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본청 및 보건소, 의회, 동 주민센터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올해 내부통제 제도 운영관리와 내부통제 활동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 9월부터 ‘청백-e 시스템’ 을 구축하고 지방재정․지방세․세외수입․새올행정․지방인사 등 5대 지방행정 개별시스템을 상호 연계·대사하여 80개 업무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했다.

또한, 시스템으로 통제가 안 되는 7개 업무분야 65종을 선정하여 반기별로 자기진단표에 업무담당자가 스스로 진단하고, 그 진단결과 점검을 통해 업무처리의 적정성 및 정확성을 확인했다.

이외에도 부서별․개인별 공직윤리활동을 시스템에 입력하여 실적을 관리했고, 자체 사이버 청렴교육센터를 운영하는 등 청렴마인드 향상을 위한 교육참여 실적도 평가했다.

서구는 평가결과를 토대로 내부통제위원회 심의를 걸쳐 3개의 우수부서를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할 계획이다.

서구 감사담당관은 ‘이번 자율적 내부통제 자체평가를 통해 내부 통제 제도를 정착시키고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서구를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율적 내부통제란 공무원의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누락, 비리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윤리 관리의 3개 분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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