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문화 정착 위한 민‧관‧학 캠페인 가져 금연클리닉 등록자 수 전년대비 약 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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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미디어전남]김범남 기자=순천시보건소는 지난 3일 민‧관‧학 합동으로 ‘금연하는 사람이 곧 매너 있는 사람’이라는 슬로건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행사는 참살이 봉사단, YMCA, YWCA, 대학생 등 100여명의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순천대학교에서 장대공원까지 5개 팀으로 나누어 권역별 홍보를 실시했다.
순천시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 전체 금연클리닉 등록자 수는 2013년 2,586명, 2014년에는 2,776명으로 전년대비 약 7%가 증가했다.
또한 금연을 결심하고 보건소에 스스로 찾아와 등록하는 사람은 2013년 1,783명이었지만 2014년에는 2,488명으로 전년대비 43%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현장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이 아니라 찾아오는 금연클리닉으로 스스로 실천하는 금연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 반응이 뜨거워 연말연시를 맞아 흡연자들이 새로운 각오로 금연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며 “민․관․학 연계사업 등 금연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