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거꾸로 교실’ 연찬회 실시

학생 참여 중심 수업방식으로 개선

2014-11-26(수) 17:26
[광양=미디어전남]김범남 기자=광양교육지원청은 26일 관내 초·중학교 영어교사 65명을 대상으로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영어교사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English Booster 거꾸로 교실의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대구 다사중학교 최시강 영어교사의 수업 사례와 분임토의 활동이 세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거꾸로 교실’은 학생들이 교실수업 전에 교사가 제공하는 수업 영상을 미리 시청하고 수업에 참여하며, 교사는 수업시간에 교과내용 중심으로 가르치기보다 학생들에게 핵심과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의 잠재된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수업시간 속에서 학생의 활동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수업을 하는 것이다.

민영방 교육장은 “이번 연찬회가 교사의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에서 학생이 주인이 되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으로 교실 수업 방법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이 스며드는 토론학습, 협력학습, 프로젝트 학습 등 학생 중심 참여수업을 실천하여, 학습에 대한 열의가 살아 있는 교실,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거꾸로 교실'과 같은 새로운 모형의 교수법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광양 영어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