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4분기 통합방위회의 개최

민․관․군의 효과적인 통합방위 작전 수행 위해 마련

2014-11-25(화) 17:31
[광주=미디어전남]전효정 기자=광주 서구가 오는 26일 오후 5시 503여단 5대대에서 ‘2014년 4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

이는 시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유사시 민․관․군의 효과적인 통합방위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서해상 교전과 전단풍선 총격전, 그리고 군사분계선 침범 등으로 인해 위기와 불안한 정세가 지속되고 있는 시기에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지역의 안보태세를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

임우진 서구청장(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서구 통합방위협의회, 503여단 5대대, 국가정보원, 서부경찰서, 동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503여단 5대대의 ‘2014년 통합방위 추진상황 보고’와 구의 ‘동 방위협의회와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시간으로 진행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동 방위협의회 및 지원본부를 재정비하는 등 통합방위 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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