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아이들 안전을 위한 보육교사 직무교육 실시 응급사고 대응 긴급 처치, 심폐소생술 등 교육
|
[광주=미디어전남]전효정 기자=광주 서구가 관내 263개소 어린이집 652명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를 사전예방하고,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서구는 서부소방서 나호종 현장대응지원팀 지방소방장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오종탁 강사를 초빙해 응급상황 대처요령과 아동학대 사전예방법과 아동복지법 개정사항 등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내용은 각종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응급처치요령, 화재발생시 소화기 사용요령, 심폐소생술, 안전관리 교육, 어린이 통학 차량 관련법 개정사항 등이다.
아울러, 서구는 교육 시작전 영유아보육 모범교사 20명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시상해 보육교사의 자긍심을 높힐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박왕문 여성아동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그 동안 소홀히 했던 안전사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