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장애인 인권교육 실시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인권 취약계층 권리 강화 |
[순천=미디어전남]김범남 기자=순천시는 장애인의 인권과 권익보장을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순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시민 및 복지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복지담당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각지역 이통장 및 부녀회장 17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장애인의 인권의 중요성을 일깨워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요즘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장애인의 성폭력 예방과 대처방안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다.
강사로는 장애인권증진 및 장애복지분야에 권위 있는 전국장애인연대부모회장 윤종술 회장과 순천경찰서 아동청소년과에서 장애인 인권개선 및 성폭력 예방을 주제로 강의하게 된다.
시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많은 면에서 비장애인과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여겨 최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시설 종사자와 이·통장, 부녀회장들의 인식개선교육을 먼저 실시 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인권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장애인의 인권침해 예방과 종사자 인식개선 등 인권 취약계층의 권리 강화를 위해 시민의식 변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