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꿈나무 만여명, 화순서 기량 겨뤄

제 31회 전남협회장기 태권도대회 ‘성료’

2014-11-15(토) 15:52
[화순=미디어전남]전효정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5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제31회 전라남도협회장기 남녀 초․중․고․대학교 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박흥식)가 주최하고 화순군태권도협회(회장 이양수)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남 초·중·고, 대학생 등 1,1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특히 지난해 전국 종별 태권도대회와 제30회 전라남도 태권도대회에 이어 연속 화순에서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태권도의 저변확대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구충곤 군수는 김연태 부군수가 대독한 환영사를 통해 “‘제31회 전라남도협회장기 태권도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가족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화순군은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와 이용대 체육관 등 스포츠 인프라시설을 활용해 국내·외 각종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굳혀 가고 있고, 앞으로도 각종 대회 유치로 스포츠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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