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제3회 전남 지역발전 포럼' 성황리에 마쳐

문화체육관광부 중장기 관광정책 방향과 지역관광의 미래

2014-11-09(일) 19:42
[목포=미디어전남]정재춘 기자=목포대(총장 최일)는 지난 6일 오후 2시 목포대 교수회관 2층 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중장기 관광정책 방향과 지역관광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3회 전남 지역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전남 지역발전 포럼은 목포대가 전남권 지자체 및 산업체와 지역발전 현안에 대한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새로운 산․학․관 협력모형을 창출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전남권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사이다.

이날 포럼에는 전남 지자체 지역관광 분야 담당 공무원과 목포대 관광, 사학, 체육관련 전공 교수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3회 포럼에서는 올해 10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국장을 역임한 김기홍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기획조정실장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관광 거버너스 체계 ▲국내 관광 현황 ▲관광 개발 및 진흥 정책 등을 발표했다.

이어 심원섭 목포대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특성화사업단장의 진행으로 국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관광을 담당하는 실무 공무원들과 관광분야 연구자들이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돼 큰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다.

한편 목포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현안 이슈들을 집중 발굴해 지역발전 전략산업 육성 및 발전 정책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한 월 1회 이상의 정례적인 지역발전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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