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사업' 완료 광산특수어린이집 환경개선을 위한 옥상조경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생태체험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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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미디어전남]정재춘 기자=광양시가 중마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삼동회 광산특수어린이집에 자연체험 및 녹색 소통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2014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나눔 숲 조성사업’은 장애아동 등 사회적 취약계층 배려정책의 일환으로 산림청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사회복지시설 내 취약지역으로 방치되어 있던 공간을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공간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에 사회복지시설 옥상에 모래놀이터, 피크닉테이블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아이들이 숲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그동안 시는 전문가 자문의견 수렴 등을 거치면서 사업추진 효율을 기하고자 하였으며, 광산특수어린이집측과 사전협의 및 조성 후 관리에 관한 협약 체결하여 앞으로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사업 취지를 널리 홍보하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도심 내 녹색공간 확충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