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장, 2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 |
[여수=미디어전남]정재춘 기자=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하 재단)은 여수세계박람회장의 활성화를 위해 박람회장 내 국제관 및 한국관의 MICE시설과 박람회장 콘텐츠를 활용하여 집객력 제고 노력을 기울인 결과 28일 현재 누적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박람회장 재개장을 통한 선 활성화가 박람회장 자산 가치 유지 및 민간의 투자 매력도를 증대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고, 방문객 2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박람회장의 콘텐츠 보강 및 다양한 집객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재단은 올해도 박람회장 활성화를 위해 빅오․EDG․Sky-Tower 등 특화시설 보완과 함께 박람회기념관, 게스트하우스, 전기투어차․스카이플라이 운영 등 박람회장 컨텐츠를 보강했다.
또한, 중국 암웨이 인센티브여행 갈라쇼 및 디너쇼 등 대규모 국내외 행사와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페스티벌, 2014여수국제해양포럼 등 해양관련 국제회의․교육프로그램 등을 유치해 여수세계박람회장이 국제해양협력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가장 인기 있는 Big-O쇼가 워터스크린과 분수, 안개, 레이저 등을 복합적으로 연출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화려한 멀티미디어 쇼로서 여수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을 했다. 지난 28일 기준 지난해 동기대비 30% 이상 증가한 154천명이 입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 관계자는 “기존의 시설들을 보강하고 새로운 프로그램과 다양한 집객 이벤트를 시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박람회장 활성화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