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문화 있는 날' 맞아 다양한 행사

2014-10-28(화) 12:21
[순천=미디어전남]정재춘 기자=오는 10월 29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순천시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줄 다양한 문화행사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순천시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연향도서관 소극장 ‘연’에서는 저녁 7시부터 ‘국창 송순섭과 문하생들 흥보가 연창회’ 라는 판소리공연이 열린다.

순천시 향동 청소년수련관 내 영화관에서는 저녁 7시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문학작품 속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와 함께 저녁 7시 30분 문화건강센터 다목적 홀에는 전남 도립국악단의 특별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는 발레영상 ‘호두까기 인형’이 무료로 상영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순천시내 곳곳에서 펼쳐지게 된다.

순천시는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관람, 체험, 공연 등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별 시설과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포털(http://www.culture.go.kr/wday)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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