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이면 누구나 한 번쯤 단풍놀이를 위하여 전국 유명산을 찾고 있는 가운데 이를 위한 이동 수단으로 주로 자가용 승용차로 함으로써 교통혼잡 및 주차시비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특히, 10월25일(토)이면 무등산 정상을 개방한다고 하니 한꺼번에 많은 등산객들이 개인 승용차를 이용하여 무등산을 찾을 경우 주차난이 예상되어 경찰·시청 등 관련기관에서는 이러한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사전 대책마련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아무리 좋은 대책을 내놓는 다 하더라도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이면도로는 한정되어 있어 개인 승용차들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에는 교통혼잡은 피할 수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사당일 경찰·구청 등에서 충분한 근무인원을 배치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시킬 뿐만아나라 무등산을 등산하는 시민들이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본다.
물론 시청 등 관련기관에서도 정상개방 당일에는 기존 버스노선보다 많은 버스를 증편하여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할 것이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은 기름 한 방울 나오지 않는 우리나라 경제에도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환경오염으로 부터 자연을 보호할 수 있고 교통사고예방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의 기름길이라고 본다.
[투고] 광주북부경찰서 교통과 임선희 행락철 대중교통이용은 선진교통문화 정착의 기름길 |
| 2014-10-24(금)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