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미디어전남]이인선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 한천면은 23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이 날 한천면은 직원 14명이 참여해 호박 수확 뒤 남은 넝쿨과 폐비닐 때문에 힘들어하는 김휴천(66세)씨 농가를 찾아 2,000㎡ 규모의 호박밭에서 폐비닐을 줍고 호박 넝쿨 작업을 거들며 농민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휴천씨는 “바쁜 업무 중에도 공무원들이 직접 나서서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니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연옥 한천면장도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일손을 도왔지만 앞으로는 지속적으로 관내 기관·사회단체 등도 동참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면 행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한천면, '농촌일손돕기' 앞장서 호박넝쿨, 폐비닐 제거 등 농가 도와 |
| 2014-10-24(금)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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