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행락철 맞아 유·도선 안전관리 특별점검

2014-10-21(화) 10:46
[완도=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최근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안전의식 제고와 예방을 위해 완도해경이 유·도선 안전관리 특별점검에 돌입한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오는 21~23일까지 가을 행락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유·도선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선박안전기술공단(KST)과 합동점검으로 이루어지며 점검 대상으로는 관내 유·도선 4척 및 선착장 계류시설이다.

특히 ▲인명구조(구명조끼, 구명부환 등)장비 보유 및 보관 상태 ▲차량 선적 시 고박장비 사용실태 ▲출입항 기록관리대장, 승선신고서 작성 및 관리실태를 3대 중점사항으로 정하고 집중 점검한다.

또 점검 후 유·도선 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양사고 발생 시 초동신고 및 대처 요령 등에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해양에서 긴급상황발생시 122(해양긴급신고)긴급번호 홍보도 했다.

정태경 완도해양경찰서장은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사고사례 등으로 꾸준한 교육 및 경각심을 고취함으로서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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