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조업 중 머리다친 50대 긴급 이송

2014-10-17(금) 12:22
[완도=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17일 오전 8시 30분경 완도군 청산도 동방 2마일 해상에서 H호에서 조업 중 머리를 다친 선원 김(57, 남)모씨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오전 8시경 어로작업 중 칸막이 널판에 우측 머리를 부딪쳐 거동이 불가한 상태로 입에 거품이 나오는 모습을 보고 H호 선장이 122로 신고하여 긴급 이송요청 하였다고 말했다.

완도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인근 경비중인 P-56정을 급파하여 H호의 김모씨를 편승시켜 완도 항으로 이송했다.

김모씨는 완도119에 인계되어 닥터헬기를 이용 목포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완도해경은 올 한해 94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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