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오는 16일 '취업 박람회' 개최

15개 업체 현장 채용…취업 컨설팅관 등 6개 부대섹션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 위한 서비스 원스톱으로 제공

2014-10-10(금) 11:30
[광주=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에 필요한 인력을 연결해 주기 위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취업 박람회 개최를 통해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게 남구의 의중이다.

남구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연결해 주는 취업 박람회를 16일 오후 2시부터 남구청 1층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취업 박람회에는 관내․외 구인업체 관계자 및 취업 희망자 등 약 700여명 가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취업 박람회의 슬로건은 ‘우리 모두 함께 일해요’로 구직자에게 현장 면접 및 취업 상담을 통해 취업 기회 제공 및 취업 준비를 돕는데 포커스가 맞춰졌다.

취업 박람회장은 ▲현장 채용관 ▲취업 컨설팅관 ▲취업 상담관 ▲직업 체험관 ▲사회적경제 홍보관 ▲복지서비스관 등 6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현장 채용관에서는 관내 특화 일자리를 대상으로 구인 희망업체 현장 면접․채용을 실시하며, 15개 업체가 채용면접을 실시한다.

취업 상담관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이력서를 다듬을 수 있고, 면접 이미지 메이킹 컨설팅과 구직상담, 직업 심리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취업 컨설팅관에서는 지문 적성검사, 직업 타로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직업설계를 받을 수 있고, 사진관에서는 이력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증명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우수기업 참여를 유도해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 며 “구직자에게는 꿈을 위한 도전의 장이 되고, 구인난 업체에는 인력 채용의 실마리를 푸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취업 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력서를 비롯해 자기 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가지고 오면 당일 현장면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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