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진도 수품항 앞 해상서 어선 충돌

2014-10-09(목) 14:04
[완도=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10일 10:50분경 진도군 의신면 접도 수품항 앞 해상에서 101원○(9.77톤, 양식장관리선, 승선원 6명)호와 대○(1.16톤, 구획어업어선, 승선원 1명)호가 충돌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대○호가 전복되었고, 선장 임모(64세, 남)씨는 충돌 직전에 해상으로 투신했으며, 충돌한 어선 101원○호가 선장 임모 씨를 즉시 구조했다.

완도해경은 101원○호가 수품 항으로 입항중 인근해상에서 낚시 중이던 대○호를 발견하지 못해 충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고선박을 수품 항으로 예인하고 선장과 목격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에 대하여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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