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미디어전남] 이인선 기자 = 전남 화순군 청풍면 청룡리는 신안 주씨 제각터에 위치한 200년 이상 된 소나무 한그루가 주민들의 관심으로 생기를 찾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양 부족으로 고사위기에 처한 소나무를 주민들이 화순군청 산림과에 이를 알린 후 산림과는 소나무의 상태를 확인한 뒤 수액과 영양제를 주사해 생기를 되찾았다.
마을 주민 양동균 씨는 “마을의 상징인 소나무가 방치된 채 고사하고 있어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화순군의 도움으로 소나무가 다시 생기를 찾을 수 있어 희망을 품게 되었다”고 전했다.
청풍면 관계자는 “소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하여 명품 화순 행복한 군민의 이미지에 맞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200년 된 소나무 생기 되찾아 |
| 2014-10-08(수)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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