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미디어전남]이인선 기자 = 화순초등학교 야구부(감독 심정진)는 지난 달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여수 진남야구장에서 열린 '제39회 전라남도학생종합체육대회'에 출전해 순천 남산초등학교와 결승전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 끝에 17:5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것.
전라남도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야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화순초 야구부 등 6개팀이 참가했다.
화순초 야구부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전국대회 준우승에 이어 전남대회 우승 4회, 준우승 1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화순초 야구부가 이처럼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것은 올해 9월에 개관한 '꿈여울 야구전용 실내연습장'과 화순군야구연합회(회장 이고성)의 적극적인 지원 때문이다.
한편 서용위(화순초 5학년) 선수가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MVP)로 뽑혔다.
화순초등학교 야구부, 새로운 역사 쓰다 제39회 전라남도학생종합체육대회 초등부 우승 |
| 2014-10-06(월)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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