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백신 특구, 아시아 백신허브 구축 위해 총력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참가

2014-10-06(월) 12:29
[화순=미디어전남]이인선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를 아시아의 백신허브로 구축하는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화순군은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열리는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에 참가해 ‘화순백신산업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 했다.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는 국내·외 바이오 약 3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관련 행사.

군은 홍보 및 투자유치 상담을 위해 바이오산업관 내에 화순백신산업특구관을 독립적으로 설치 운영, 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아시아의 백신허브 구축의 기반인 백신산업특구를 홍보하는 한편 특구내 생물의약산업단지의 분양을 촉진하기 위한 제약 기업 등의 투자유치 활동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생물의약산업의 주요 인프라가 모두 구축되어 지원이 백신산업특구내에서 모두 가능한 점을 부각시켜 지난해 정부가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결정하고 사업추진을 준비 중인 백신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최적의 입지임을 대내외에 천명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 등으로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으로 인한 감염성 질환의 발생의 대유행의 조짐을 보이는 상황에서 백신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어 그 중심에 화순백신산업특구가 대안일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며 “아시아의 백신허브로 발전하는 화순을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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