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한빛원자력 본부장 ‘직위 해제’

원전 관리부실 책임…
한빛본부 제2발전소장 김철준 직무대행

2014-10-03(금) 18:32
[영광=미디어전남] 안시연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은 지난 2일 회사 직원과 용역업체간 업무용 컴퓨터 아이디, 패스워드 공유 등 관리부실의 책임을 물어 영광 한빛원자력본부장 지휘책임자 김원동을 직위 해제했다. 직무대행으로 한빛본부 제2발전소장 김철준을 발령했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은 한빛원전 일부 직원의 아이디, 패스워드 공유에 대한 정부의 진상조사 결과에 따라 규정 위반 직원은 사규에 의거 엄중 문책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방사선관리 업무프로세스를 상세 진단한 후 적정인력 보강 및 한수원과 용역업체간 업무범위와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 이와 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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