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화순읍민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다채로운 공연으로 흥겨운 잔치 |
[화순=미디어전남] 이인선 기자 = 지난 1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광장에서 화순읍 번영회․노인회 주최로 ‘제5회 화순읍민의 날’ 및 ‘2014년 경로위안잔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최영창 번영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읍민의 날 행사와 경로위안잔치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잔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수 화순읍장은 환영사에서 “경로위안잔치와 함께 하는 자리인만큼 웃 어른을 공경하고, 나보다 상대방을 귀하게 여기고, 섬겨주는 화합의 고장 명품화순 행복한 읍민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신정훈 국회의원 사모님 ․ 구충곤 화순군수 ․ 이선 군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즐거운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되기를 기원했다. 이어 주민자치센터의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시작된 행사는 난타북 공연, 1부 기념식, 2부 체육 및 민속경기, 3부 축하공연 등 다양하게 꾸며졌다.
특히 체육 및 민속경기로 윷놀이, 과녘맞추기, 투호경기, 훌라후프경기, 어르신 낚시놀이, 고무신 멀리차기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를 진행해 흥을 돋웠다. 축하공연으로는 고인돌밴드 공연과 민성아, 민지 등 초청가수의 흥겨운 가락에 읍민들은 자리를 뜰 줄 몰랐다.
한편 조준성 화순군생활체육회장이 화순읍민의 상을 수상했고, 김용심(102세, 여)씨와 문제종(98세, 남)씨가 장수상, 효행상에 이점남(광덕로)씨, 봉사상에 이경례(물촌길)씨, 이교철 청년회장과 배상호 화순군청 문화예술담당은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