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공익센터, 마을변호사 위촉

2014-10-01(수) 10:10
[광주=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 = 공익센터는 지난 9월 15일, 마을공동체 활동을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을변호사를 위촉하여 시범적으로 법률상담을 진행하였다.

이날 두 곳(신완마을 휴먼시아 7단지, 하남2지구 중흥S클래스)의 주민들이 상담을 받았다. 위촉된 임정훈 변호사(임정훈 법률사무소 변호사, 장성군 삼서면 마을변호사)는 “주민들이 스스로 풀어내기 힘든 마을의 문제를 상담하고 자문해줄 것”이라며 마을변호사로서의 역할을 밝혔다.

상담은 광산구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월요일 오후 4~6시에 공익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마을살이와 관련한 모든 법률문제, 특히 공동주택의 경우 동대표 선출 및 해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과 관리비 회계와 입찰 계약 등의 내용을 다룬다.

공익센터는 마을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갈 마을변호사 활동으로 주민들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의 959-8525~6 | www.maeuling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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