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작가 초청

2014-09-29(월) 11:46
[광양=미디어전남]정재춘 기자 =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원작자이자, 최근 신예 작가로 문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김애란 작가가 9월 26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야기의 덧셈 뺄셈'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했다.

광양시립도서관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강연에서 김애란 작가는 대공연장을 가득 채운 학생과 시민들에게 작가 특유의 맛깔스런 단어와 진실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언어로 한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감동으로 풀어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김애란 작가의 친필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선 시민들의 행렬이 대공연장 무대에서 공연장 밖 로비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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