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목포대, 토크콘서트 '성격차' 프로그램 운영 토크콘서트로 학생들의 잠든 성인지를 깨어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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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미디어전남]안시연 기자 = 목포대(총장 최일)는 종합인력개발원 소속 여대생커리어개발 서포터즈가 직접 기획한 성인지 토크콘서트「성격차」프로그램을 9월 23일(화) 오후 5시 학생회관 취업강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의 큰 호응속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간식과 MNU경력개발포인트가 지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에 목포대 서포터즈로 위촉된 4기 ‘산다라 木’이 기획했으며 목포대 재학생의 젠더의식을 강화하고 올바른 성인지적 관점 수립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성인지 토크콘서트 '성격차' 1부는 남녀의 성격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솔직담백한 토크콘서트로, 2부는 성의 격차를 이해할 수 있는 강연으로 이뤄졌다. 또한 사연평가단은 재학생 5명(국어국문학과 김수련, 윤리교육과 최윤경, 교육학과 손경민, 수학교육과 황보은, 일어일문학과 김현성)으로 구성했으며, 진행과 강연은 에듀잉코리아 이혜경 대표가 맡았다.
특히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취업 후 직장생활에서의 남녀 차이를 이해하고, 성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성인지적인 관점을 수립함으로서 직장생활 적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간호학과 조혜빈 학생은 “서포터즈가 기획한 프로그램이라 호기심을 갖고 참가했는데 젠더(Gender)를 바라보는 여러 관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며 “성격·차·성·격차에 대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공유해 특별한 시간이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