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목포항만청,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점검 실시

2014-09-24(수) 18:06
[목포=미디어전남]안시연 기자 =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형대)은 해상교통 안전을 위하여 주요 항로상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사설항로표지에 대한 관리실태 지도점검을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 대상인 사설항로표지는 해상공사 중인 위험해역, 해저 케이블 보호 등에 사용하는 항로표지로 안전항해 유도, 시설물 보호용 등으로 운용 중인 해상안전시설이다. 목포권은 대우건설(주) 외 38개 사의 142기와, 완도․진도권은 한국전력 외 20개사 97기로 총 239기를 점검할 예정이다.

항로표지의 기능, 유지관리 상태, 법정예비품 확보여부, 유효기간 등을 중점 점검하고, 사설항로표지 관리자의 전반적인 유지관리 방법과 안전관리 지도 등 기술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형대 목포지방해양항만청장은 “사설항로표지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여 통항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최적의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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