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한빛원전, 다문화 가정 문화체험 시행

다문화센터 이주여성과 자녀 초청
'직업체험 및 서울탐방'

2014-09-23(화) 16:20
[영광=미디어전남]안시연 기자 =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원동)는 9월 19일(금) ~ 20일(토) 이틀간 영광지역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자녀들을 초청하여 서울탐방 문화체험을 시행하였다.

영광군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영광군 다문화센터 소속 이주여성과 자녀들 총 28명이 참여하였으며, 어린이 직업체험프로그램, 독립기념관 견학, N서울타워 및 63빌딩 등 체험과 견학이 어우러진 신선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다문화 자녀들의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형성과 향후 학생들의 특기적성계발에 도움을 주고자 독립기념관(천안) 및 직업체험센터(키자니아, 잠실)를 일정에 포함시켜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다양한 견학코스를 통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문화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봤던 한국의 역사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싸우신 독립투사분들이 정말 자랑스러워요.”라며, 독립기념관 견학소감을 밝혔고, 마지막 일정을 마친 뒤 한 어린이는 “서울에 살고 싶어요. 진짜 좋아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한편, 2006년부터 시행된 문화탐방행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으며 한빛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행사를 지속 시행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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