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 =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16일 오전 11시 완도→청산도간 청산아일랜드(498톤, 여객선)호에 직접 승선해 운항 실태 점검을 하였다.
조타실 및 인명구조장비를 확인하며 선원들을 격려하며 안전운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청장은 완도운항관리실, 청산출장소를 방문하여 업무현황 청취 및 직원·의경 만나 애로사항 청취하며 해양경찰로서 기본업무에 충실해 달라고 말했다.
이후 김 청장은 신우철 완도군수와 함께 여객선 안전관리 실태를 합동점검했다.
완도-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인 한일카페리1호에 승선해 화물고박장치 및 인명 구조장비 내부 시설물 등을 살펴봤다.
김 청장은 세월호 사건을 거울삼아 다시는 대형여객선 사고가 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식을 갖고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완도]해양경찰청장, 직접 승선해 운항 실태 점검 |
| 2014-09-16(화)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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