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윤장현 시장, 첫 자치구 순방 나서…

2014-09-15(월) 18:18
[광주=미디어전남]이민지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는 15일 민선 6기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의 방문을 맞아 구정업무 보고, 시정설명 및 시민과의 대화 일정 등을 순탄히 소화했다.

취임 후 첫 자치구 순방에 나선 윤 시장은 이날 동구를 시작으로 남구(17일), 북구(23일), 서구(10월10일), 광산구(10월13일)를 차례로 방문한다.

이날 오후2시부터 동구 순방에 나선 윤 시장은 가장 먼저 민원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3층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노희용 동구청장으로부터 구정 주요 업무계획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노 청장은 건의사항으로 동구 용산생활체육공원 정비에 필요한 2014년도 소요사업비 3억5천만 원과 충장동주민센터 조기착공에 필요한 20억 원에 대해 광주광역시가 특별교부금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 윤 시장은 동구의회를 방문해 민선6기 시정방향 설명과 협조를 당부하고 동부경찰서에 들러 지역치안을 위해 고생하는 경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오후 4시부터는 동구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문화센터에서 ‘동구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주민들과 오픈테이블 방식의 원탁토론을 통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동구 관계자는 “시와 자치구간 이해의 폭을 서로 넓히고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생산적 자리였다”면서 “이번 만남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소통과 협력, 상생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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