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 추석 연휴 탐방객 안전관리 강화 탐방객 안전사고 최소화에 총력 대응 |
 | |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시영)는 지난 5일 추석연휴 무등산을 찾는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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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 이인선 기자=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시영)는 지난 6일부터 5일 동안 이어지는 추석연휴로 인해 무등산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탐방객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사무소측은 추석연휴기간을 대비해 시설물 점검 및 위험수목 제거 등 주요 탐방로 구간의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하였으며, “즐거운 추석명절 안전하게 보내기”라는 주제로 9월 4일 ‘제222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고, 탐방객을 대상으로 가을철 안전산행 캠페인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연휴기간동안에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탐방로 순찰근무와 주요 거점지역의 근무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순 탐방시설과장은 “무등산은 무리한 산행과 준비부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므로 평소 자신의 산행경험과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고, 특히 뱀, 말벌 및 쯔쯔가무시 등 가을철 유해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온 가족이 모이는 민족 대명절을 맞아 사고없는 추석, 안전한 무등산국립공원 즐기기에 전 직원이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