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장성교육청, 통학차량 정지표지판 설치 완료 |
[장성=미디어전남] 이인선 기자 = 전남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양연옥)은 지난 1일 장성교육청에서 운행하고 있는 통학차량 14대에 정지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해 정지표시장치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하는 ‘자동차안전기준(국토교통부령)’을 개정해 지난 2월 21일 공포, 장성교육청에서는 자체예산을 확보하고 정지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어린이 통학 차량의 교통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정지표지판은 차량 운전석 쪽에 설치한다. 어린이가 승하차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자동으로 펼쳐지도록 했다. 통학차량을 추월하는 차량의 운전자 주의를 환기시킬 목적에서다.
또한 아이들을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광각 실외 후사경을 부착하여 안전지도요원이 더욱 철저하게 아이들을 지도·관리 할 수 있도록 했다.
양연옥 교육장은 “통학차량 승하차보호기가 작동하면 인근 운전자는 일시정지 후 안전 확인한 후 서행할 의무가 있다”며 “어린이 교통사고가 없는 안전한 장성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