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미디어 전남]서상민 기자 = 해남 지역에 출몰 농작물을 습격한 메뚜기 떼의 종이 ‘풀무치 약충’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수십억마리에 달하는 메뚜기떼가 급격하게 증가한 원인은 아직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8일 나타난 메뚜기 떼의 종을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원에 의뢰한 결과 ‘풀무치 약충’으로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군은 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메뚜기떼는 농경지 5~6ha에 나타나 농작물을 마구잡이로 먹어, 농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또 메뚜기떼가 간척지에서 마을 앞 농지 쪽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 메뚜기떼는 "풀무치 약충" 수십억마리 급증 원인 몰라…농작물 마구잡이로 먹어 |
| 2014-08-31(일)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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