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광주 최고 26도…오후에 비 그칠 듯

2014-08-29(금) 10:37
[광주=미디어전남] 김이슬 기자 =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오전에 전남북부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남해안은 오후에 그치겠다.

남해안에서는 아침부터 낮 사이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아침까지 내륙 일부에서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당분간 내륙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2.5m로 약간 높게 일고, 남해서부앞바다와 서해남부전해상은 0.5~2.0m로 일겠다.

오늘과 내일 전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기 바란다.

오늘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란다.

* 예상 강수량(29일 05시부터 24시까지)
- 전남해안 : 10~50mm
- 광주, 전남내륙 : 5~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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