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보건소 '내혈압·내혈당 알기' 체험행사 |
[영광=미디어전남] 김이슬 작가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6일 보건소 광장에서 관내 병·의원과 연계하여 '내혈압·내혈당 알기' 체험행사장을 운영하는 한편, 보건사업 관련 주민 인지도 향상을 위해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혈압·당뇨병은 뇌경색, 뇌출혈, 심근경색, 당뇨병성 망막증, 신경증, 말초혈관폐색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이에 영광군에서는 질환의 조기발견을 위해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질환상담 및 교육과 심뇌혈관질환, 2차 장애 발생 예방 등을 군민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영광군은 고혈압·당뇨병 조기발견자에 대한 보건기관 등록 등 지속적인 관리로,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사망과 장애를 최소화하여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 조기발견을 위한 체험행사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영광군민의 고혈압 등 심뇌질환 예방 관리 및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