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추석연휴 수돗물 안전공급 대책 추진

급수종합 상황실 및 보수반 24시간 운영

2014-08-26(화) 18:04
[영광=미디어전남] 김이슬 기자 = 영광군은 추석 연휴기간 중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돗물 안전공급 대책을 수립‧추진 한다고 26일 밝혔다.

영광군 상하수도 사업소는 추석 연휴기간 급수 종합상황실 및 상수도 긴급 보수반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종합상황실에서는 수도관 파손, 급수 중단 등 각종 상황 발생 시 자체 보수반을 투입하여 복구하고, 상수도보수대행업소와도 비상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사업소에서는 8월25일부터 9월5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단수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취‧정수시설 등 28개소 시설물 점검과 주변 풀베기 작업을 계획 중에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 중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포근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하수도 직원 모두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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