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벌려 의원당직근무제도 실시…지역 민원 해결사 역할 '톡톡' |
[광주=미디어전남] 서상민 기자 = 광주광역시남구의회(의장 김점기)의 적극적인 의정 행보가 그 속도를 더해 가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남구의회는 8월부터 의회방문 민원 및 고질적인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의원당직근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22일 아침에는 7시30분부터 1시간동안 백운광장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 행사에는 남구의회 의원 7명과 의회사무국 직원15명이 동참했다.
이날 캠페인을 지켜본 한 시민은 “지역의원들이 이른 아침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이 처음이라 다소 생경스럽다. 이런 행사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성을 가질 때 비로소 주민들로부터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점기 의장은 “기초질서 지키기의 생활화를 통하여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는 취지로 매주 1회씩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7대 남구의회의 주요 시책으로 추진할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