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부교실 화순군지부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기초생활수급 2가정 도배 및 장판 등 수리 |
[화순=미디어전남] 이인선 기자 = 전국주부교실화순군지부(회장 강금순)는 지난 16일 도곡면 효산리와 신성리 기초생활수급 두 가정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수급자 가정과 혼자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서정국 도곡면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으며, 사전 방문을 통해 집수리가 필요한 장소와 면적 등을 파악한 후 행사가 진행됐다.
강금순 회장은 “며칠 전부터 내린 비로 걱정이 앞섰는데 비가 그치고 날씨가 좋아 다행이다”며 “더운 날씨 속에서 땀은 비오듯 쏟아지지만 우리가 흘린 땀방울로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들이 편안히 지낼 수 있다면 그것만큼 기쁜 것이 어디 있겠냐?”며 함께 해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서정국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서 집수리 봉사를 해준 강금순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봉사가 명품 화순을 만들고 행복한 군민이 되게 하는 첫발이 아닌가 싶다”며 감사함을 전달했다.
전국주부교실 전남화순군지부는 강금순 회장을 중심으로 3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한 두차례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도배, 청소, 빨래, 목욕봉사 등을 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하천정화활동 등 녹색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