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미디어전남] 김이슬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박용기)는 우리지역 대표적 가족단위 물놀이 장소인 기찬랜드(영암군 영암읍 소재)에서 영암소방서 119수상구조대가 22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활동 및 병원이송을 했다고 전했다.
매년 여름철 운영 중인 영암소방서 119수상구조대는 물놀이장 주변 벌집제거 등 위험요소 사전차단과 물놀이 안전교육장 운영 등으로 이 지역을 찾는 피서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영암소방서 수상구조대 관계자는 “비록 대부분의 환자는 찰과상 및 열상 등 가벼운 부상 환자지만 자칫 1년을 기다려온 여름휴가가 작은 상처로 인해 즐거운 시간을 잃어버릴 수 있다”며 보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사전 몸 풀기, 위험한 행동 자제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영암소방서 수상구조대는 8월말까지 운영된다.
영암소방, 기찬랜드 이용객 응급처치 활동 |
| 2014-08-07(목)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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