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청소년 방범 체험' 눈길

2014-08-07(목) 18:50
[광양=미디어전남] 정재춘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결성한 자율방범대가 지역 중고생들에게 ‘청소년 방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배려와 공중도덕을 지닌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금호 자율방범&환경사랑 봉사대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태금파출소와 광양시 보건소 관계자를 초청해 ‘학교폭력 및 성폭력 특별 예방교육’, ’흡연예방과 금연’등에 대한 강의를 열고, 금호동 주민자치센터 등 금호동 지역에서 자율방범대원과 함께 취약지역 야간 순찰에 나서는 방범활동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자율방범대를 이끄는 임태규(46세,열연부)씨는 ”이번 방범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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