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광주, 낮부터 내일 아침까지 비 소식

2014-08-07(목) 10:59
[광주=미디어전남] 김이슬 기자 = 광주·전남 지역은 7일 중부지방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아침에 북서쪽에서 시작된 비(강수확률 60~80%)가 낮에 전지역으로 확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3.0m로 점차 높게 일고, 남해서부앞바다와 서해남부전해상에서는 0.5~2.0m로 일겠다.

해상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 낮부터는 남해서부먼바다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남부먼바다에서도 점차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의 간접영향으로 오늘 낮부터 남해안에서 너울에 의해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수욕객이나 해안가 낚시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특히 내일부터 14일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도 높겠으니 해안의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란다.

* 예상 강수량(7일 05시부터 8일 24시까지)
- 광주 및 전라남도 : 10~40mm

비는 내일(8일) 새벽까지 내리다가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는 내일 아침 점차 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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