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미디어전남] 김이슬 기자 = 강진군이 여름 휴가철과 7월 말에 열리는 제42회 강진청자축제 및 한중일도자문화축제를 앞두고 도로변 풀베기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군은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이달 10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4천여만원을 들여 42개 노선 175km구간의 도로변 풀베기를 실시했다.
도로별 총 정비대상은 국도 8개 노선 31.4km, 지방도 8개 노선 46.6km, 군도 18개노선 62.7km, 기타 8개 노선 34.3km이다.
또한 풀베기사업과 병행해 가로수를 감고 올라간 덩굴류, 도로표지판,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가로수 가지 등도 함께 제거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와 함께 군은 여름철 피서지의 도로여건도 사전에 보수하는 등 불편이 없도록 청자축제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군, 도로변 풀베기 대대적 추진 청자축제 대비 42개 노선 175km구간 풀베기 |
| 2014-07-23(수)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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