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퇴직자 실버지혜 나눔강사 양성

2014-07-22(화) 15:20
[여수=미디어전남] 정재춘 기자 = 여수시는 은퇴자들의 인생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기 위한 ‘실버지혜나눔학교’를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

시는 55세 이상 퇴직(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실버지혜나눔강사 양성과정을 내달 4일부터 여수시평생학습관(오림동 진남체육관 소재)에서 운영한다.

실버지혜나눔강사 양성과정은 55세 이상 퇴직(예정)자로서, 강의가 가능한 분야의 재능을 소유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양성과정은 강사로서의 자신감을 갖는 효과적인 교수법, 선진지 벤치마킹, 학습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SNS활용법 등 내용으로 총 11차시로 구성됐다.

과정을 수료한 퇴직(예정)자는 선발절차를 거쳐 ‘실버지혜나눔학교’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강의활동에 대한 강사비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실버지혜나눔학교를 운영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어르신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퇴직(예정)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창출과 자기계발을 도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평생학습관(☎061-659-47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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