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문학작가 파견사업' 지원대상 선정

8월부터 ‘내 생애 첫 작가수업’ 진행…수필․글쓰기 등

2014-07-18(금) 12:26
[광주=미디어전남] 서상민 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1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4년 문학작가 파견사업’ 공모에서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이 지원 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17개 시도에 소재한 공공도서관 및 문학관을 대상으로 ‘2014년 문학작가 파견사업-도서관, 내 생애 첫 작가수업’ 공모를 추진, 70곳을 지원 대상 도서관으로 선정했다.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은 ‘내 마음의 수필’이라는 주제로 응모에 나섰고, 문화체육관광부는 글쓰기 교육을 통해 개인 창작 욕구를 해소하고, 글쓰기의 생활화를 목표로 하는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의 응모 취지를 높게 평가해 지원 대상 도서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40회(1․2기 각 20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수필 쓰는 방법 및 성인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수필 작성 및 글 쓰는 방법은 박영덕 광주시 문인협회 수석 부회장이 직접 지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활동을 통해 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단한 메모를 통해 글의 소재를 찾고 수필 쓰기에 유용한 여러 표현법을 익혀 실제 창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 문화정보도서관(☎607-25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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