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교육청 'Wee 통(通) 프로그램' 진행 초등학교 6학년 대상…4가지 테마 소통 체험 |
[광주=미디어전남] 이인선 기자 = 광주 서부교육지원청 광산Wee센터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부교육지원청에서 11개 초등학교 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Wee 통(通)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Wee 통(通) 프로그램은 ▲친구와 친해지는 친통 ▲감정을 나누는 필통 ▲미술치료로 통하는 색통 ▲마음을 전하는 전통 4가지 테마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친화, 화합, 공감, 배려, 느낌, 이해, 나눔, 표현 8개 분야의 소통의 달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수준 높고 알찬 프로그램 일정으로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전에는 친구가 고민을 말하면 들어 주는 것이 전부였는데 친구의 마음에 다가가는 방법을 배웠다” 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작년 또래 상담자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이 높아, 올해 초등학교 학생까지 이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승재는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소통의 달인이 되어 학교 안에서 힘들어 하는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